응 오늘도 방송 재밌었고 디지몬도 재밌었어.
어쩌다보니 좀 진중한 주제도 보게 됐지만 키지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투르고 잘 모르면 배우면 되는 거니 크게 걱정되진 않지만 과정이 성장통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럴 때마다 지혜롭게 잘 대처해서 느구리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성숙한 키지를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해.
스텔 월드컵 참 길 텐데 기대된다!
잘자요, 난 전긍정 같은 건 엄청 서툴지만 노력은 해볼게.

ㅋㅋㅋㅋㅋㅋ
방송에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본인의 페이스 속도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도 됨
그리고 사실 이상한 녀석 몆명은 마을에서 추방하고
관리 잘해서 좋은 부분도 있음
원래 여기 릿지들이 전채적으로는 착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