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밥]모비 울었어요 (2)[Village in Square] 모구2024.10.11205[잡담]너무나도 대놓고 글로 푸셧네요 (3)이순츄2024.10.10274[잡담][음악추천][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 박효신 -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0)[Village in Square] 기든2024.10.10208[고래밥]울었어... (0)roku2024.10.10186[콘텐츠추천]유튭에서 우연히 발견한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 (0)[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마스탕2024.10.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