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403[속보] 사도, "평소 사샤를 동생 같이 생각했다"...방문을 걸어잠군 채 대화 거부해3일 전0답글달기파다샤르@403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3일 전1답글달기
놀려야 한다. (3)굴비_🐇❤️🩹2024.09.1580사도 휴방 일기 84 (6)굴비_🐇❤️🩹2024.09.1564방금 있었던 실화 (10)파다샤르2024.09.15941분만 기다리면 사샤가 올거에요 (5)굴비_🐇❤️🩹2024.09.1565혼자 연습하면서 헤메고 있을 사샤를 위한 가이드 영상 (3)블벳ㆍ2024.09.1597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