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이노래 어릴때 아버지 가게에 앉아있으면 그때 그시절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였는데...나름 추억의 노래였죠2024.05.140답글달기
오늘도 주워온 쇼츠 (2)[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2024.05.14143랑캐쿤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3)moon_ryu2024.05.14148좋은 노래 또 올림 (3)moon_ryu2024.05.14150부끄러운 카닌의 굿즈를 숨길수있는 가구 (9)[2024 청룡의 해] 페눌티모2024.05.14179호랑캐의 요즘 마이붐 (3)[똥손인증] 두울곰2024.05.14142
나름 추억의 노래였죠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쉴 수 있는 꽃밭이 언젠간 나오려나...
강산에님의! 라구요 추천 드립니다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