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오타쿠라면서 원나블포켓몬디즈니 본다라고 자랑하고다니는 가짜오타쿠호소인인싸 여자 최악 ))) but 코스프레 타락하면 용서해줌
2024.05.10
[2024 청룡의 해] 호랑데부나비
좋은 의도로 도와주는 사람의 등을 치는 사람
2024.05.10
[VIP] 햄스딱스('ㅅ')
맨닐 남 험담 하고, 힘들다고 해서 위로해 줬더니 “니가 뭘 알아” 하면서 오히려 절 공격하고, 자꾸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걸, 마치 본인은 하기 싫은데 제가 하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 마냥 가스라이팅 하는 그런 사람은 싫을 꺼 같아요
2024.05.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니단_
본인생각이 다인거 같은사람, 이야기 나누는대 주제핀트 잘못 파악하기, 말 끊기 요 왜냐면 그게저라서 상대방으론싫어요
2024.05.10
팥고물
양심과 이타심도 능지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이기적인데 멍청하기까지 한 사람
2024.05.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킴포크
예의없는 사람. 예의의 본질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배려한다는 건데... 생각해보니 어려운 거 같아서 예의를 차리려 노력하지 않는 사람으로 바꿀게요
2024.05.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
상대방 말을 전혀 안들어주는 사람
2024.05.10
[2024 청룡의 해] 만만두툼
1.거짓말하는 사람 -> 필요한 거짓말? 분명히 있음. 그러나 어떤 순간들은 서로 직면하지 않으면 파국가는 순간이 분명오는데 이 순간에도 회피성 거짓말하는 사람. 대형사고 날 확률 높음.
2."성격이" 매사에 의지없는 사람 -> 보는 나까지 무기력해지고 맥빠짐 하지만 어떤 상황이나 그런거때문에 그런건 200% 이해가능.
3.무례한 사람 -> 나한테건 남한테건, 이건 진짜 기본 중에 기본. 설명필요없음.
4.잘못된 신념에 고집이 센 사람 -> 이건 대화 매너가 그냥 없는것. 그냥 대화하기 싫음. 만약 본인이 정말로 맞다고 생각한다면 설득이나 대화로 풀어야함.
--------(여기까지는 필수)--------
(5).무조건적인 공감만 원하는 사람 ->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는게 한 5번 넘어가면 슬슬 지치는데.. 아 아니다 이건 여자친구면 몇번이고 참음.(그래도 100번은 넘어가지 말아다오)
(6).편식 많이 안했으면 좋겠음 -> 이거는 꼭!은 아니고 그냥 희망사항정도? 먹는거에서 대화거리랑 이벤트가 참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대 편식이 많아질수록 이러한 기회들이 줄어들음
2024.05.10
[2024 청룡의 해] 만만두툼
@만만두툼 적다보니 고봉밥됐는데 3줄요약Girl 1.나시아 2.미안 3.하다
2024.05.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나시아설거지희망
거짓말에 죄책감을 못 느끼고 반사신경으로 나오는 사람 내로남불 심한 사람 냄새나는 사람
이것만 아니면 커트라인은 넘길 듯? 이 위 중 하나라도 있으면 뿌왁 하고 커다란 벽이 생기는 게 머릿속에서 느껴짐 진짜 개극혐
2024.05.10
팥떡
돈 빌려서 안갚는 사람
2024.05.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403
서비스업 종사자 상대로 무례한 사람 비꼬는 화법이 입에 붙은 사람 비속어나 부정적인 인터넷 용어 살짝 비틀어서 써대면서, 본인은 직접 그런 말을 쓴 적 없다며 하지 말라해도 계속 반복하는 사람
2024.05.10
[2024 청룡의 해] 기든
사람이 각자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라서 가지는 가치관이 다를 수 있는데, 그 차이점과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지는 못할 망정, 나와 다르다고 면박주고 고집 부리고 상처를 주는 것. 물론 일반 상식의 기준선의 위배되지 않고 견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 등을 전제로 합니다. 존중까지는 바라진 않으나 인정과 수용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2024.05.10
[2023 검은토끼] 월요콘
'OO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라 'OO하는 나의 모습' 에 취했기 때문에 하는 타입 ex) 푸바오와의 이별을 하는 나의 슬픈 모습
2024.05.10
[Village in Square] 니지쨩
나시아 아닌 모두
2024.05.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사엽
꼰대 나이와는 상관없음
2024.05.10
[2024 청룡의 해] 코자냐
내로남불 심한 사람, 배려가 없는 사람, 욕이 입에 붙은 사람 정도?
2024.05.10
moon_ryu
내로남불이랑 남친 or 여친을 자기가 통제관리 하려는 사람
2024.05.10
저지능문학가
내가 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 끊고 자기말 하는 사람. 이런 사람과 연애 중반가도 이별, 결혼해도 이혼하는 결말임 막말로 상대가 재벌이래도 저러면 뺨때리고 그냥 감옥갈련다
2024.05.10
[2024 청룡의 해] 아파
생계형 대출이 아니라 바보같이 신용카드 막 쓰다가 대출끼고 있을때 + 그걸로 리볼빙 하고 있는데 숨기고 있을때
2024.05.10
유一
제 생각에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외향, 취향, 가치관이 이상형과 일치하기 때문인데 한 번 사랑에 빠지면 그게 잘 안 옅어지는 거 같아요
근데도 짜게 식는 이유는 지내다 보니 사실은 그게 아니었을 때?
아니 뭐 식탐 같은 식사 예절이나 평소 애티튜드는 같이 얘기하면서 배워나가면 되고 옷이나 화장 같은 스타일링은 내가 터치할 영역이 아니고 일본 여행 갔는데 신주쿠 돌아다니다 갑자기 싸워서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감정이 격해져서 쌍욕하고 패드립하고 그런 거 까지도 수용 가능한데
사실은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내가 생각하던 사람이 아니었을 때 식는 거 같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가 이러이러한 이유였는데 지내다 보니 그런 점은 없었을 때, 그런데 이미 정이 들었고,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됐을 때 정말 서글퍼지는 거 같은 느낌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사랑한다!는 있는데 이런 사람은 안 된다! 는 포인트는 래퍼나 저질 밈에 빠져 사는 사람 아닌 이상 거의 없는듯?
2024.05.10
산기거
댓글 읽는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2024.05.10
[Village in Square] 카부1718
상습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 그냥 사람으로서 극혐인듯 미래 생각안하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주위 민폐끼치고 뇌없이 사는거같은 사람 등
자꾸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걸,
마치 본인은 하기 싫은데 제가 하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 마냥 가스라이팅 하는 그런 사람은 싫을 꺼 같아요
왜냐면 그게저라서 상대방으론싫어요
이기적인데 멍청하기까지 한 사람
예의의 본질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배려한다는 건데...
생각해보니 어려운 거 같아서 예의를 차리려 노력하지 않는 사람으로 바꿀게요
-> 필요한 거짓말? 분명히 있음. 그러나 어떤 순간들은 서로 직면하지 않으면 파국가는 순간이 분명오는데 이 순간에도 회피성 거짓말하는 사람. 대형사고 날 확률 높음.
2."성격이" 매사에 의지없는 사람
-> 보는 나까지 무기력해지고 맥빠짐
하지만 어떤 상황이나 그런거때문에 그런건 200% 이해가능.
3.무례한 사람
-> 나한테건 남한테건, 이건 진짜 기본 중에 기본. 설명필요없음.
4.잘못된 신념에 고집이 센 사람
-> 이건 대화 매너가 그냥 없는것. 그냥 대화하기 싫음. 만약 본인이 정말로 맞다고 생각한다면 설득이나 대화로 풀어야함.
--------(여기까지는 필수)--------
(5).무조건적인 공감만 원하는 사람
->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는게 한 5번 넘어가면 슬슬 지치는데.. 아 아니다 이건 여자친구면 몇번이고 참음.(그래도 100번은 넘어가지 말아다오)
(6).편식 많이 안했으면 좋겠음
-> 이거는 꼭!은 아니고 그냥 희망사항정도?
먹는거에서 대화거리랑 이벤트가 참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대 편식이 많아질수록 이러한 기회들이 줄어들음
1.나시아
2.미안
3.하다
내로남불 심한 사람
냄새나는 사람
이것만 아니면 커트라인은 넘길 듯? 이 위 중 하나라도 있으면 뿌왁 하고 커다란 벽이 생기는 게 머릿속에서 느껴짐
진짜 개극혐
비꼬는 화법이 입에 붙은 사람
비속어나 부정적인 인터넷 용어 살짝 비틀어서 써대면서, 본인은 직접 그런 말을 쓴 적 없다며 하지 말라해도 계속 반복하는 사람
물론 일반 상식의 기준선의 위배되지 않고 견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 등을 전제로 합니다.
존중까지는 바라진 않으나 인정과 수용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ex) 푸바오와의 이별을 하는 나의 슬픈 모습
나이와는 상관없음
남친 or 여친을 자기가 통제관리 하려는 사람
이런 사람과 연애 중반가도 이별, 결혼해도 이혼하는 결말임
막말로 상대가 재벌이래도 저러면 뺨때리고 그냥 감옥갈련다
한 번 사랑에 빠지면 그게 잘 안 옅어지는 거 같아요
근데도 짜게 식는 이유는 지내다 보니 사실은 그게 아니었을 때?
아니 뭐 식탐 같은 식사 예절이나 평소 애티튜드는 같이 얘기하면서 배워나가면 되고
옷이나 화장 같은 스타일링은 내가 터치할 영역이 아니고
일본 여행 갔는데 신주쿠 돌아다니다 갑자기 싸워서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감정이 격해져서 쌍욕하고 패드립하고 그런 거 까지도 수용 가능한데
사실은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내가 생각하던 사람이 아니었을 때 식는 거 같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가 이러이러한 이유였는데
지내다 보니 그런 점은 없었을 때,
그런데 이미 정이 들었고,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됐을 때 정말 서글퍼지는 거 같은 느낌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사랑한다!는 있는데 이런 사람은 안 된다! 는 포인트는
래퍼나 저질 밈에 빠져 사는 사람 아닌 이상 거의 없는듯?
그냥 사람으로서 극혐인듯
미래 생각안하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주위 민폐끼치고 뇌없이 사는거같은 사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