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댓글달고나서야 생각나서 아쉽다. (0)[2024 청룡의 해] 모넘야2022.11.03613[일기]{ 11월 3일. . . } 살육의 괴물인 인형같은 너에게 말을 걸었다. 너를 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네가 내 볼을 살짝 어루만졌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널 죽여줄게. 그러니 지금만큼은 나.에.게.서. 도.망.쳐..." (36)[2024 청룡의 해] 에프타2022.11.031326[잡담]살육의 천사 에프타 (5)[2024 청룡의 해] 아파2022.11.03648[영상]오늘의 에프타 (2)[2023 검은토끼] 무르시엘라고2022.11.03699[잡담]소리 포인트 보상 (1)[2023 검은토끼] 도면2022.11.03669
나데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