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 3일. . . } 살육의 괴물인 인형같은 너에게 말을 걸었다. 너를 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네가 내 볼을 살짝 어루만졌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널 죽여줄게. 그러니 지금만큼은 나.에.게.서. 도.망.쳐..." (36)[2024 청룡의 해] 에프타2022.11.031327[잡담]살육의 천사 에프타 (5)[2024 청룡의 해] 아파2022.11.03648[영상]오늘의 에프타 (2)[2023 검은토끼] 무르시엘라고2022.11.03700[잡담]소리 포인트 보상 (1)[2023 검은토끼] 도면2022.11.03669[영상]나시아님한테 펑~당하는 에프타님 (2)[2023 검은토끼] 안경고마_2022.11.03700
와자이창지ㅡㅏㄱ
으아아아악
그래도 에프타님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