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 . . } 살육의 괴물인 인형같은 너에게 말을 걸었다. 너를 보며 나는 살짝 웃었다. 네가 내 볼을 살짝 어루만졌다.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널 죽여줄게. 그러니 지금만큼은 나.에.게.서. 도.망.쳐..." (37)[2024 청룡의 해] 에프타2022.11.03123011월 2일 랑종을 본 날 (33)[2024 청룡의 해] 에프타2022.11.02982이것이 폴터가이스트인가 뭔가인가? (3)[2023 검은토끼] 도면2022.11.02797에프타 세계정복 각이냐..! (7)[2023 검은토끼] 진심즙짜기잉잉잉2022.11.0273811월 1일 오늘은 에프타가 방송한지 한달 되는 날 (35)[2024 청룡의 해] 에프타2022.11.01996
저같았으면 집 뛰쳐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