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맛있는거먹고싶어서주섬주섬옷입고나갈준비함? (2)RH2024.04.25274사실 카닌이 기대한 펍 분위기는 이거 아니었을까 (8)@#$%2024.04.24438정품행동에 대한 주관적인 고찰 (6)@#$%2024.04.24348무자식..지금 일어나다.. (12)카닌ㆍ2024.04.24521일하다 한번씩 감동받을때 (4)[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2024.04.24288
그냥 인정해
그거 사랑이야
사랑하니까 나에 대해서 잘 아는거야
너도 빨리 인정하고
우리 깊은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