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리브라탕비실지박령김마키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반박할 수가 없다하긴 국밥에다가 아이스 국밥 타령하면어허 국밥은 뜨-끈한 국물이 담겨나와야지 어디서 근본없는 것을 들이미느냐 척화킥!! 할텐데2024.04.130답글달기
점심 저녁으로 울었습니다 (4)[Village in Square] 기든2024.04.13274모비 울었어 (0)[2023 검은토끼] 범고래2024.04.13330프랑스 제과점의 홍보문구에요 (1)kasaka1172024.04.13335몇십 년 만에 오늘 드디어 끝난 것 (0)빙크림2024.04.13306최근에 올라온 영상을 돌려보면서 생각해봤어요 (6)카페인퓨즈2024.04.12381
하긴 국밥에다가 아이스 국밥 타령하면
어허 국밥은 뜨-끈한 국물이 담겨나와야지 어디서 근본없는 것을 들이미느냐 척화킥!!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