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닌ㆍ나는 그런 적 있어 진짜 친한 분 어머니 장례식을 갔는데눈물이 너무 나는거야!근데 그 와중에 장례식 밥이 너무 맛있는거에요...그 맛있음을 느끼는 내가 개 쓰레기 같은데나온 수육이 야들야들 하고...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그와중에 입 짧은 내가 .. 수육 리필해서 먹음...진짜...죄와 맛이 함께 있었다..2024.04.051답글달기
솔직히 카닌 대단하긴 해 (8)[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2024.04.04515호불호 노래 추천 (1)저지능문학가2024.04.03319두목님 방송보면서 생각난 유머 (1)[2024 청룡의 해] 강냉이2024.04.03314속세에 찌든 호랑캐가 카닌교를 믿고 사랑과 나눔을 배웠습니다. 카멘 (2)저지능문학가2024.04.03331오래된 약속을 지켜라 두목 (9)[2024 청룡의 해] 강냉이2024.04.03374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장례식 밥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 맛있음을 느끼는 내가 개 쓰레기 같은데
나온 수육이 야들야들 하고...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그와중에 입 짧은 내가 .. 수육 리필해서 먹음...
진짜...죄와 맛이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