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yumil1저도 벌레벌레벌레를 듣고 눈이 뜨였던 기억이 나네요. 형언할 수 없음에 역시 밴드 음악계의 화두가 아닐 수 없는 천재들...2024.03.220답글달기
저지능문학가제가 4년전 겨울방학때 자취를 시작했을 무렵, 아침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벌레 라이브를 봤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충격과 공포이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그 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광인들이지만 가장 순수한 뮤지션들인 것 같아요!!!2024.03.220답글달기
모비 울었어ㅠ (2)[VVIP] 하늘봄_2024.03.22257빨래 건조기에 넣는걸 깜빡한 요나를 위한 제품 (0)카자미군2024.03.22254퇴근길 음악 라디오의 '무키무키만만수'를 알아보자 (2)[Village in Square] 스가랴2024.03.22320모비 매우 슬픈거에요 (3)kasaka1172024.03.22247요나 어제 이모가와서 치킨 사줬어요 (0)푸른달2024.03.2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