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되는 선은 아닙니다 ㅎㅎ 필요한데가 있어서 깬거라 겸사겸사죠 뭐... ㅋㅋㅋㅋㅋ
오늘 방송도 즐거웠습니다
나시아 방송 없으면 못사는 몸이 되버려......

나시아님 어린나이에 알바를 일곱개나 하셨다니 눈물이 ㅜㅜ
그런데요.... 눈물은 나는데 썰들으니까 웃음이 멈추질않아요......

오늘 사이코로 사이코로사이코도재밌었고 내일 게임은 카타나 제로!기대되네요

저도 나시아님이 브이리지에 입주해서 다행이라고생각해요. 그게 아니었으면 이렇게 재밌는 방송을 못봤을거라구요
주름 자글자글 타자치기도 힘든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보러올테니 오래.... 방송.... 해주세요....?

정말 알바 이야기는 오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슬픈 이야기 였다... 나시아 브이리지에서는 행복해!!

때리는 거보다 맞는 게 더 좋으신 거군요.. 맞추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해볼게요..
나시아님의 오시 방송에 대한 추억을 듣고..
저도 시아님 방송을 놓치고 싶진 않은데 아무리 그래도 회사에서 방송을 볼 수는.. 없겠더라구요
저도 망가지면서까지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제가 멀쩡히 있어야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알바 썰을 들으면서.. 정말 일 못 하나보구나.. 귀엽지 않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그래도 꿋꿋이 살.. 으신 거 맞죠..? 앞으로 방송 보면서 칭찬을 자주 해야될 거 같아요
사이코로사이코는.. 제가 좀 더 어렸으면 좋아했을 거 같은 이야기네요...
야한 단어가 나올 때마다 시아님 반응이 재밌었던 것 말고는 인상적인 게 없어요..
시아님은 코를 풀어도 가래를 뱉어도 귀여운 소리가 날 거 같아요.. 그럼 다음 방송까지 안녕..!

오늘 방송 재밌었어요!
나시아의 알바썰...슬프고도 웃긴 이야기...
브이리지에서 꽃길만 걸어요...

신선, 상큼, 젊음. 나시아.

오히려 어린 나이에 알바 그만큼 하시고 사고도 많이 치셨지만 멘탈 다잡고 여기까지 오신 시아님을 저는 본받고싶네요

오늘 뱅송도 짜세였고 다음 방송도 짜세일 시아님 화이팅!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 게임이었어요. 진짜 하나부터 마지막까지..
주인공이나 주인공친구들이나.. 왜 빠진건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음
그.. 여고생이란 카테고리는 넓다고 생각해요! 꼭 청순하거나 귀엽지 않아도 여고생일순 있어요!
재밌었고 내일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