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페눌티모카소리는 힘들지만 유서를 보면서 기분이 몬가몬가했어요그리고 깁스를 자꾸 풀었다하면 1주 나을거 2주 3주 늘어나니까 참고 가만히 생활해줘요(멍구 산책 안하기 개꿀?)아무튼간에 보드는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까 그때 타러가셔요 약속?2024.02.050답글달기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오늘방송도 재미있었어 두목!!!!!하루빨리 두목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랄게 ㅎㅎㅎ2024.02.050답글달기
영밴 각오하고 소신발언 합니다 (6)RH2024.02.06395여기로 오셈 (2)카닌ㆍ2024.02.06394오늘의 일기. 팔 조이개를 했어요+스케줄표 (13)카닌ㆍ2024.02.05424앞니부서진 카닌 (9)헤이어스2024.02.05430뱅온 여기로 (1)카닌ㆍ2024.02.05853
그리고 깁스를 자꾸 풀었다하면 1주 나을거 2주 3주 늘어나니까 참고 가만히 생활해줘요
(멍구 산책 안하기 개꿀?)
아무튼간에 보드는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까 그때 타러가셔요 약속?
하루빨리 두목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랄게 ㅎㅎㅎ
이게 빈찬합?
유서는 예전 군대에서 훈련 전에 중대장이 써라고 해서 쓴 적이 있는데 부모님 생각하고 썼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