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잠시 들려서 보곤 했었는데
이토록 재밌는 방일줄은 몰랐군요 ㅋㅋ
덕분에 오늘 즐거웠습니다

나시아님 즉석에서 상황극이 일곱개나 나오던데 이런게 재능아닐가....
asmr은 병문안 온 여사친이 듣고싶네요.... 사심은 아니고 그게 마법소녀이자 힐러인 나시아님이랑 어울리니가...ㅇㅅaㅇ
모 아스트레이 여러번 죽어도 귀여워서 괜찮았어요....?
급방종했지만 별일아니라하셨으니 그렇게 알고 내일 다시 보는 그 시간까지 채팅창에서 기다리겠읍니다...

시아님이 쓰신 대본은 대본 자체가 재밌다기보다는 그걸 읽고 함박웃음을 짓는 시아님을 보는 게 재밌어요..
웃음 참느라 절.대. 진행 안 될 거 같은데 재밌겠네요
저는 집에 놀러 와서 같이 게임하다가 벌칙을 걸고 내기를 해서..... (생략) 라는 상황으로 듣고 싶어요
오늘 보니까 나시아님을 그렇고 그런 눈으로 보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지지 않도록 힘낼게요
게임을 제대로 못 하는 건 맞..지만 그게 나시아 방송이니까..
앞으로는 너무 귀여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방송 안 할 때도 열심히 살고 있을 거라 믿어요.. 안녕..

모 아스트레이 아예 몰랐는데 나시아님이 하시는거보고 몰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엔딩 가즈아~~

슬라임.. 나중에 직접해봐야겠어요 그리구 ASMR 은 음.. 끈적끈적한 무언가(?) 요

나시아님의 능지를 알 수 있는 게임이 였어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는 나시아가 좋으니까 착석!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바빠서 켜놓고 일했는데 하는거 보면 느낀게 정말 처음하는 것 같았어요..여러 의미로 멋졌습니다.

저도 구매는 해둔겜인데 플랫포머 겜 특유의 빡치는 난이도로 초반에 손절했는데 나시아 하는거 보고 다시 해보고 싶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