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김씨노인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우리네 삶과 같고 푸르는 장어는 청춘이다를 표현한 훌륭한 시라고 생각됩니다저는 3.5점 드리겠습니다 -알평식-2023.12.170답글달기
답가 (20)[2024 청룡의 해] 사샤2023.12.17561"로에" 헌정시 written by chatgpt gpt-3.5 (1)[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langevindynamics2023.12.17347장어 (13)로에2023.12.17487현재 서구권들 상황 (2)moon_ryu2023.12.17337토욜에 로에 휴방이라 슬퍼서 (2)바다의왕자박종우2023.12.17325
피곤한 밤
불면증에 잠못드는 밤
그래도 난 잔다
내일의 로에가 있으니깐
먹고싶다 너란 장어
이얍
넌 나가라
메롱
몰루
저는 3.5점 드리겠습니다
-알평식-
로에는 언제나 푸르잖아요 꽃의 요정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