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초등학교, 중학교 블로그 만화를 책임진 분이죠. 사실 플랫폼 정식 연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날 것의 과격한 느낌이 있었다면(둘리 느낌 혹은 그이상) 지금은 상당히 정제되면서 사우스파크식 개그가 잘 드러나네요. 그리고는 날아오는 주먹과 엉뚱한 문제해결. 사실 처음 보시는 분도 약간 과격하다는 생각이 들텐데 저는 어린 시절부터 이분 만화에 적응해서 그런 듯 합니다. 제가 레진코믹스를 한 동안 안보고 있었는데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는 날 것의 과격한 느낌이 있었다면(둘리 느낌 혹은 그이상) 지금은 상당히 정제되면서 사우스파크식 개그가 잘 드러나네요.
그리고는 날아오는 주먹과 엉뚱한 문제해결.
사실 처음 보시는 분도 약간 과격하다는 생각이 들텐데 저는 어린 시절부터 이분 만화에 적응해서 그런 듯 합니다.
제가 레진코믹스를 한 동안 안보고 있었는데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