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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는데 3천엔에 6점은 좀 아쉽네요...
맨 하단의 맥주보니까 땡겨서 한캔 따야할듯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무리무리!

김소냐

장어도 자칫 느끼해지기 마련이라 균형있는 맛이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 장어도맥주가 있었더라면?

2024 청룡의 해

yumil1

장어가 역시 가격이 좀 많이 나가긴하네요...
규동이랑 부타동이 역시 가성비는 최고죠!

Village in Square

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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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에 큐슈쪽으로 가족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야나가와야? 에서 우나기를 먹었었어요. 이전 여행때도 근처를 왔었는데 같이온 친구놈이 장어를 싫어해서 포기했다가 가족여행때 먹어봤네요.아마도 이게 세이로무시? 우나기동을 저 나무틀에 넣고 쪄서 내오는 느낌입니다. 장어가 엄청 부드러웠어요. 우측 녹차는 아마 먹다가 마무리 오챠즈케용하라고 줬던 것 같아요.<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92277721401_DSC07693.JP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이건 우나츄?였던것 같아요. 히츠마부시는 안 먹은것 같네요. 이건 그냥 장어를 따로 구워서? 내준 느낌인 것 같습니다.<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92277803137_DSC07696.JP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span id="isPasted"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이 가게는 개인적으론 소스 맛이 너무 달달해서 저한텐 안 맞더라구요. 가격도 &nbsp;당시에도 3천엔정도로 너무 비싸다 보니 그냥 한국식 숯불구이가 낫겟다 싶더라구요. 3천엔에 장어 6점은 좀 에바야...사진 찾다보니 히츠마부시도 먹어본적이 있었네요? 17년도 교토 에도가와라는 가게에서 먹었습니다만 맛이 기억이 안나요...<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92278940106_20170724_191929.jp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역시 싸구려 입맛인 저한텐 부타동+온천계란+생맥한잔이 든든한 국밥같이 매번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92279223777_20170726_152134.jp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