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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잡담
고양이 고래 커플로 보는...
[2024 청룡의 해으엉얽얿엀얾엃엁엂어으어
조회 605 | 추천 6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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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댓글 3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비트나잇
저는 탕평책을 펼치겠습니다
2023.08.16
[2024 청룡의 해리브라탕비실지박령김마키
1972년 11월 21일, 열띤 토론 끝에 있었던 것은 모든 당파원들의 대거 숙청이었다.

"여러분이 뭐라고 하든 저 요나 마음대로 할 겁니다. 내 연애인데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요나의 철권통치로 인해 벌어진 대규모 숙청을 후세의 모비들은 모비사화라 불렀다. 이는 브이리지 수박도에도 나와있다.

늦여름이었다.
2023.08.16
[똥손인증카시아
세도정치 지지 합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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