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이제 커신한테 큰일남 ㅅㄱ
솔직히 님이 한번쯤은 이게임을 보거나 했을거라는 생각은 했음 근데 이럴줄은
왜 두시간마다 깨신데 우리 시아시아님 푹 자야 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코골이 이갈이 잠꼬대로 욕설 등 온갖걸 다해도 정 안떨어지니 거짓말 안해도됨

해본 게임이라 티 안내려고 억지로 못한거였네 역시;; 나시아가 이정돌리가 없으니가
그리고 그거 귀신 아니고 사람이니까 옷장이랑 침대밑 조심하시고요
안녕히쥬무세요
저는 빙고 채우고 자려는데 감이 1도 안옴...

완전 초견인줄 알았어요. 아무튼 끝내 클리어하신거 대단한거 같음
나서운 이야기 ㄷㄷ 푹 쉬십쇼
포켓슬립 요즘 많이하네

나 시 아 좋 와

오늘 고생하셨어요
귀신을 보셨으니 귀신 나오는 꿈을 꾸겠네요
화이팅

오늘 방송도 재밌었어요. 푹 쉬고 다음 방송에서 뵈어요!

시아님이 팬티만 입고 산책을 다니는 치녀라도 괜찮아요..
게임 잘하는 방송 보고 싶었으면 그랬을 거예요 시아님이 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사랑해

림보 과거에도 엔딩까지 진행하셨던 건가요?
해봤던 게임도 처음 해보는 것처럼 연기 잘하시네요!

나시아님이 방송에서 뭔가 특이한 걸 구매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실 때마다
놀리고 싶은 마음에 cpu 이야기를 꺼냈는데 역시 신경 쓰이셨군요 ㅠㅠ
다음부터는 자제할게요 ㅋㅋ 나시아님도 물론 믿고 있어요!

그리고 계절이 안 맞는 것 같다고 다이어트 휴무라...
딱 데부 특징인 것 같다고 하면 안 되겠죠? ㅋㅋ

게임 못하고 멍청해 보이는 것도 나시아님의 매력이라서 좋아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들고 와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역시 귀신보다는 사람이 무섭죠... 잘못 본 거라고 믿고 편하게 주무시길!

나시아 이제 침대밑에서 귀신나온다

해본 게임이었다고...?

요즘 계속 사건일어나는데 사람 조심하셈. 사람이 제일 무서운것같아

림보는 뇌가 초기화된 상태라 너무 생생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날씨가 더워서 다들 힘들어 보여요
그래도 나시아 한테서 좋은에너지 받아갑니다~

다 알면서 훈수 해달란거였다니
명품배우세요

숨겨둔 남친이있겠어 ㄹㅇㅋㅋ

아 맞다 빙고 오늘 해야지

이미 했던 게임이였다고? 역시 시아님은 방송 천재신듯

빵집 이야기는 은근 흔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옛날에 비슷한 경험한적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아이들이 마실거 없이 먹고 있으면 뭔가 사주고싶고 그래요
그런데 뭔가 말거는거 너무 무서워서 못함

그리고 게임헤매는거 그맛으로 보는거라 좋아요

음 3년의 시간....
그렇군요

점점 예습한 티를 안내면서 방송하고있어요!!
이제 정말 프로방송인 버황이 되는건가요?!?!?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거 지금 뒤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