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룡의 해] 리브라탕비실지박령김마키시리즈가 늘어나니까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압축해서 말하면 점점 해당 성우님에 대한 존중같은게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요남이 노력해서 쌓은 거를 홀라당 먹어버린 느낌도 점점 들고요2023.07.151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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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해서 말하면 점점 해당 성우님에 대한 존중같은게 없어진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요
남이 노력해서 쌓은 거를 홀라당 먹어버린 느낌도 점점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