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와...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네요...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2023.07.122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꽃봉오리가 맺힌 연꽃은 뭔가... 아련한느낌. 그리고 시작의 느낌이 드네요. 뭔가 계속 제 눈길을 끄네요2023.07.122[2023 검은토끼] 스프레드@카닌_목소리_만세 뜻은 딱히 없으시다곤 얘기하셨는데, 처음에 대나무 그리신 것도 좀 좋더라고요.2023.07.121
[2024 청룡의 해] yumil1수고하셨네요. 생각보다 미디어 아트가 작가입장이던 전시입장이던 인기가 많나봅니다.2023.07.122[2023 검은토끼] 스프레드@yumil1 현대미술은 이해하기가 제일 좋다고 하니까요.미디어 아트는 직관적이다보니, 사람들이 오래 보고 가는 편이더라고요2023.07.120
[균열점의 수호자] Duduri마지막으로 비엔날레 전시장 가본 게 한참 전인데 가볼 걸 그랬네요. 전시된 작품들 이렇게 보니 실물을 못 본 게 아쉽네요2023.07.121[2023 검은토끼] 스프레드@Duduri 예술비엔날레는 내년 가을에 다시 돌아올거고올해 가을에 디자인 비엔날레가 돌아온데요...!2023.07.121
포기해라 (7)에레드2023.07.12638심장발작을 이기는 좋은 글귀 (16)플라잉돛새치2023.07.12541전시장 끝난 이야기 (11)[2023 검은토끼] 스프레드2023.07.12604참가 확정이네요 (5)에레드2023.07.12576수성건담 다 봤네요. (6)미카린2023.07.12536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디어 아트는 직관적이다보니, 사람들이 오래 보고 가는 편이더라고요
올해 가을에 디자인 비엔날레가 돌아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