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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아
잡담
배는 고픈데 움직여서 밥을 먹기는 싫은 마음을 아시나요?
나시아ㆍ
조회 549 | 추천 13 | 2023.06.22
13
댓글 1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스텔라와98에프타
누가 밥차려주면 먹을수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먹기 귀찮을때가 있죠
2023.06.22
[2024 청룡의 해로오오오
이런거 볼대마다 가끔 진짜 머하는 인간일까 생각하곤 해요
2023.06.22
꺄울구라
@로오오오 22222222222
2023.06.22
현랑화
배고픔과 귀찮음 사이에 있는 그 미묘한 기분...
2023.06.22
[2023 검은토끼영맨
또 배달시키겠네
2023.06.22
[똥손인증토깹
내가 나시아 밥 차려줄래
2023.06.22
유클리드
그럴땐 사탕으로 해결합니다
2023.06.22
[똥손인증카시아
?? 저는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네요 부힛부힛
2023.06.22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숨쉬는건 귀찮지 않으신가요?
2023.06.22
[2023 검은토끼뇨키
먹여줄게 아~ 하세요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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