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푸멘...여신님은 우리 밀키트들이 박사과정이라는 단어만 꺼내지 않는다면 언제나 온화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품어주실거1니다2023.06.102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사실 읽기 적당한 사이즈의 텍스트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보다는 봤을 때 잘 읽히는 글이 좋은게 아닐까요? 🤔그렇다고 글에 너무 고민해서 글을 아예 못쓰게 되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갈무리만 잘 해서 쓰는게 베스트 같습니다.2023.06.101플라잉돛새치@김소냐 잘 읽히는 글을 쓰는 재주는 없는데말이죠 곤란해~2023.06.101
[잡담]20230609(금) 1645i 학식-순살치킨까스와 뭐시깽이 파스타 (5,200원) (3)둘더하기둘은다섯2023.06.10778[잡담]제가 말한 집안행사의 정체 (3)에레드2023.06.10780[잡담]오늘 하푸는 죽으리라 (7)플라잉돛새치2023.06.10817[이벤트]하푸 베스트 후기글 3인 선정 +@ (만쥬 추첨은 월요일에 진행) (14)하푸ㆍ2023.06.091192[잡담]다사다난했던 하푸의 일주일에 보내는 축시 (13)플라잉돛새치2023.06.09803
여신님은 우리 밀키트들이 박사과정이라는 단어만 꺼내지 않는다면 언제나 온화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품어주실거1니다
그렇다고 글에 너무 고민해서 글을 아예 못쓰게 되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갈무리만 잘 해서 쓰는게 베스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