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끔 자막이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분명 생방으로 봤는데 클립의 자막을 보고서야 '아! 저말한 거구나!'할때가 가끔 있어요. 이 클립에서 저때 말한게 에메랄이 아니라 의뢰였다는 것도 지금 처음 알았네요.
2023.06.03
[첫 걸음] 크고강한미셸
에프타는 괴로운 상황도 잘 이겨내는구나
2023.06.03
[2024 청룡의 해] 에프타
저때 아무도 못 알아들어서 당황했었어요 똑똑하게 말해도 아무도 못 알아들어서 진짜 발음연습이라도 해야되나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땐 진짜 쪽팔렸는데 클립으로 다시 보니까 그래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네요 ... 아니면 편집을 예쁘게 해주신건가?! 감사합니다ㅠㅠ 잘 봤어요!!! 언제나 귀여운 클립 감사합니다!
분명 생방으로 봤는데 클립의 자막을 보고서야 '아! 저말한 거구나!'할때가 가끔 있어요.
이 클립에서 저때 말한게 에메랄이 아니라 의뢰였다는 것도 지금 처음 알았네요.
똑똑하게 말해도 아무도 못 알아들어서 진짜 발음연습이라도 해야되나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땐 진짜 쪽팔렸는데 클립으로 다시 보니까 그래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네요 ...
아니면 편집을 예쁘게 해주신건가?! 감사합니다ㅠㅠ
잘 봤어요!!! 언제나 귀여운 클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