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아무래도 한국에서 팔리는 마라탕의 경우에는 대중적인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절되기도 하고 국물있는 요리다 보니까 그나마 좀 먹히는 반면에 버거의 경우에는 패티에 마라소스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느낌이라 화자오의 마한 맛이 강렬해 불호쪽이 많은 듯 싶습니다.그래도 입맛에 맞으시다니 좋은 일입니다. 👍2023.05.301답글달기
[하푸-잡담]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5점) (22)[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카닌_목소리_만세2023.05.30683[요나-콘텐츠추천]쯔꾸르 게임을 좋아하는 요나님이 좋아할 만한 (1)빙크림2023.05.30742[로에-잡담]아앗... 방송보고 마라버거 사 버렸어... (3)[만점왕] 비트나잇2023.05.30495[사샤-잡담]사샤님도 고양?이 좋아하는것같아서 사진 툭! (1)방가룽2023.05.30514[로에-잡담]저희집 똥꼬발랄냥이 (3)방가룽2023.05.30488
그래도 입맛에 맞으시다니 좋은 일입니다. 👍
일단 비프는 거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