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식초절임 양배추와 맥주를 곁들이는 게 아닌 덕일 족발, 슈바인학센

그 시대에 건축물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걸 보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요. 언젠가는 이 시대에 지은 건물들도 나중에는 저런 식으로 남아서 후대에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맥주를 보니 엄청 땡겨요 🍺

유럽만의 저 분위기가 어떻게 뭐 표현할수가 없네... 이쁘다

ㄹㅇ 겅물이 그냥 예뻐서 저런곳에서 산책하면 산책하는 맛 날듯...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