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카닌 두목을 바라본 나의 첫인상과 현인상 (1)[첫 걸음] 페눌티모2023.05.11825[일기]어제의? 오늘의? 일기 입나다 (20)카닌ㆍ2023.05.101233[잡담]두목.... (1)remi58522023.05.10820[잡담]두목의 첫 인상과 지금? (7)[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킴포크2023.05.09808[잡담]두목 첫 인상 현 인상 (6)remi58522023.05.0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