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김소냐초딩때 사촌형이랑 침대에서 레슬링놀이 한 게 생각나네요.원초적인 재미가 확실히 남녀노소 나이를 안가리는 듯.2023.05.080
[일기]로스트 저지먼트 챕터 5그리고 오늘의 라떼 잡담 (26)하푸ㆍ2023.05.081389[잡담]소리주의)자명종(made in canada) (2)도미닉__2023.05.08985[잡담]ㄹㅇ K-할머니들 프로레슬링 냥좋아하심 (3)[2024 청룡의 해] 리브라탕비실지박령김마키2023.05.081204[잡담]토요일에 서울에 갔다온 이야기 [스압] (2)블화군2023.05.081180[잡담]이세계물 도시 클리셰 (4)환도리엘2023.05.081176
원초적인 재미가 확실히 남녀노소 나이를 안가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