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많이들 하신다는데, 아직까진 국내 유저 분들은 해외에 비해서
많이 안한다고 들었어요.
비인기 게임 장르라고 해야하나 취향들이 대부분 손절?
더욱이 전에 어떤 스트리머분께서도 광고까지 했음에도 하시는 방송채널 전혀 없기도 하는...

썸내일 기준 좌측부터
황제의 칼날 - 우르수스 (러시아 모티브) 황제의 근위대
최후의 기사 - 3번째 로그라이크 미즈키와 카에룰라 아버 첫 히든엔딩 연관자
악몽의 기사 / "최후의 케식" 톨라 - 니어가문 (카시미어) 이벤트 등장 적
실버랜스 페가수스 기사단 - 니어가문 (카시미어) 이벤트에 등장

00:36 패트리어트 - 리유니온 간부이자 전 우르수스 군인
*군인 시절 헬라그의 부하 (7지역 보스)

01:02 파트리치온/파트리치앙 - 라테라노 (헤일로가 있는 종교국가 *교황도 있음)
이벤트 등장 (대원 피아메타 연관자)

01:26 고해신부 소속? 카즈델 소속 (아마도) - 카즈델: 살카즈 (악마 모티브) 들의 국가
*왕이 있음 메인스토리에 등장하는 NPC (아마도?)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콜라보에서는
애쉬 *6성
프로스트 *5성
타찬카 *5성
블리츠 *5성

장비에 투영할 수 있는 장식으로 나오려나요. 광휘가루로 교환할 수 있거나 실버로 살 수 있겠네요. 데가는 언제 복귀/시작해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등장 인물들을 데려오는게 아니라 장비들을 빌려오는건가...??

레식때처럼 클래스 몇개 낼 줄 알았는데 몬헌처럼 장비를 가져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