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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무리무리!

마을회관세계최후댄스파티

그래서 그 두더지 인간이 어느 뉴스에서 나온건지 알려줘요

카닌ㆍ

2024 청룡의 해

페눌티모

으앙 두더지 인간 진짜 있는데 ㅠㅠㅠ포도 좋아하는데
예전에 두더지인간소녀랑 나랑 디코도 했었눈데? 는 벌구지만 억울해

왜 다시보기가 없어 왜 다시보기가 없어 왜 다시보기가 없어 왜 다시보기가 없어

킴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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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은 중간에 들어가서 어떤 내용을 나눴는지는 모르지만마치 밤늦게 통화하는 느낌으로 두목 목소리를 들으며중간에 무반주로 불러주는 감미로운 노래가&nbsp;매우 좋았고무엇보다도우리 카닌 두목은 많이 그것도 보호하고 싶을 정도로 순수하다는 것을이번 캐스로 알게되었다하지만 음모론 기사에 낚이는거 보니 혼자 밖에 나갔을때누군가가 어디어디 권유할때 뭣도 모르고 따라갈까봐 걱정이 되는 그런 이야기였다 우리 두목이 봤던 기사는 위클리월드 뉴스라는 사이트에서 본 내용을한국에 누군가가 다시 작성한것으로 추측이 되어지며&lt;&lt;원본 기사중 하나가 요걸로 추측&gt;&gt;<img src="https://v-llage.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1681837435297_위클리_뉴스.png" style="width: 600px;" class="fr-fic fr-dib"> 원래 위클리 월드 뉴스가 얼도탕도 없는 뉴스를 내는데에 유명한 곳이라미국인들 사이에서도 그냥 웃어넘기는것이 많다그리고 두더지 인간에 관한 이야기는 잘모르겠고1829년 올랍 얀센 부자의 이야기거나1947년 리처드 e 버드 제독의 이야기를 조합하여 된걸로 보여진다. 뭐, 아무튼간에 카닌 두목이 이야기 해준 것이 진실이든 아닌지는 판별할수는 없지만그녀의 순수함과 귀엽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수있었는 캐스였었다(진실은 그 너머로)호랑캐의 처음이자 마지막 일기 끝 ps. 그나저나 유물 컨텐츠는 향oo 대감님의 컨텐츠가 떠오르는데그분들보다 더 뛰어난 유물들이 없을듯한데 혹시 모르니 한번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