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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카닌펍 후기
[똥손인증탄단지
조회 64 | 추천 5 | 2024.04.22
5
댓글 1
카닌ㆍ
나 이 마음 알아..
내 얼굴 표정이랑 비슷하게 점점 굳더라고.
그러더니 나도 힘들어서 중간에 급히 쉬는시간 가졌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이 앞에 앉아있길래 보니까 호랑캐쿤이더라고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왜냐면 내가 앞자리라서 카메라로 진짜 잘 보였는데
처음엔 리액션도 찰지고 웃음도 찐이 가득한 웃음기였는데
점점 딜레이가 걸리고 점점 눈에 동공이 살짝 탁해지면서
아.... 저분..... 딱 10분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한다면 다시 어느정도까진 돌아올텐데...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생 많았어!!! 그래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2024.04.22
마을회관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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