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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닌
잡담
집에와서쓰는 카닌펍후기
잉여둘기
조회 116 | 추천 9 | 2024.04.20
9
댓글 5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킴포크
그래도 제가 나갈 땐 멀쩡했는데, 가는 길에 다들 아쉽다고 많이 갈겼나 보네요ㅋㅋㅋ
2024.04.20
잉여둘기
@킴포크 그치만 타격감은 못참죠 ㅋㅋㅋ
2024.04.20
[2024 청룡의 해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피스는 정말 맛보면 평화를 느낄 수 있어요...
2024.04.20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카닌_목소리_만세
진짜 티그레같아서 너무 좋았다...다시 토요일로 돌아가고 싶다
2024.04.21
카닌ㆍ
ㅋㅋㅋㅋ아 진짜 주섬주섬 꺼내서 분위기 달아오르니까 목에 타올 두른거 다 봤거든?!!!
ㅋㅋㅋ너무 웃기고 좋았어!! 용기 내줘서 고마워....
혹시 집갈때....그러고 간건,..아니지...
?
걱정이 좀 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품 행동도 너무 귀엽고 ㅋㅋ 사진도 너무 재밌게 잘 봤어 고마워요
2024.04.22
마을회관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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