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강냉이
조회 64 | 추천 4 | 2024.04.03
4
댓글 1개
카닌ㆍ
나는 그런 적 있어 진짜 친한 분 어머니 장례식을 갔는데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장례식 밥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 맛있음을 느끼는 내가 개 쓰레기 같은데 나온 수육이 야들야들 하고...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그와중에 입 짧은 내가 .. 수육 리필해서 먹음... 진짜...죄와 맛이 함께 있었다..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장례식 밥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 맛있음을 느끼는 내가 개 쓰레기 같은데
나온 수육이 야들야들 하고... 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그와중에 입 짧은 내가 .. 수육 리필해서 먹음...
진짜...죄와 맛이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