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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잡담
퇴근길 음악 라디오의 '무키무키만만수'를 알아보자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스가랴
조회 73 | 추천 2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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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24 청룡의 해yumil1
저도 벌레벌레벌레를 듣고 눈이 뜨였던 기억이 나네요. 형언할 수 없음에 역시 밴드 음악계의 화두가 아닐 수 없는 천재들...
2024.03.22
저지능문학가
제가 4년전 겨울방학때 자취를 시작했을 무렵, 아침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벌레 라이브를 봤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충격과 공포이지만 들으면 들을 수록 그 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광인들이지만 가장 순수한 뮤지션들인 것 같아요!!!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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