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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잡담
모비 울진 않았고 기분이 이상해
[2023 검은토끼범고래
조회 166 | 추천 10 | 2024.02.16
10
댓글 6
[2024 청룡의 해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 잘 해드리길 바랍니다.
2024.02.16
[똥손인증카시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는거야 뭐 사바사죠. 눈물 안 난다고 이상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여. 잘 보내드리시고 오세요.
2024.02.16
팥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2.16
[2024 청룡의 해yumil1
원래 어르신들이 눈물을 더 적시기 마련이에요. 무엇보다 삼촌 고모분께선 어머니를 떠나 보내신 것 이니깐요. 편히 떠나셨다고 하니 내세에서도 행복하시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2.16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AximiuM
저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선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실 때 되었지 뭐… 라는 생각이었죠
근데, 시신이 화장대 들어가는 순간엔 울컥하더군요
아… 이젠 진짜로 못 뵙는구나… 하면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2.16
[2024 청룡의 해기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2.17
마을회관잡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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