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에프타
일기
오늘 에프타는 게릴라 없음
[2024 청룡의 해에프타
조회 505 | 추천 31 | 2023.10.31
31
댓글 35
그젠
에푸타가 안와ㅠㅠㅠㅠ
답하자면
1은 몰?루
2는 네
3은 나인테일
4는 아니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모스보스
1.아뇨
2.어느정도는?
3.초연몽
4.아뇨
흠 이걸로 사람이 판단된다구..?
2023.10.31
메수리
1.진리란 과연 있나...진리면 좋겠는거는 있는거같아요
2.죄질에 따라서 다른거같아요!
3.파치리스
4.사랑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아도 많은걸 해결해주는거같아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로오오오
헐 노래가 나왔었구나 지금 빨리 들으러가볼게요

질문은
1. 넹
2. 너무 큰죄만 아니면 씻겨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3. 치코리타
4. 모든걸 해결해줄순 없는것 같아요
2023.10.31
[2023 검은토끼시즈노
에프타가 오늘 맛있는거먹고 재밌게 놀았으니 안테나도 자러갈게요
와특대 영상도봤고 담배피는 영상도 다봤어요 ㅋㅋㅋㅋ
1. 진리가 없다고 생각
2. 사람의 죄는 씻을수있다고 생각해요
3. 파이리
4. 사랑이라면 모든 해결될수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요 (없음 ㅠㅠ)
2023.10.31
[만점왕비트나잇
1. 그거 인체연성하면 볼 수 이씀
2. 씻길 순 없습니다. 속죄와 반성만이 있고 반복하지 않을 뿐. 피해자가 용서한다고 없던 일이 되진 않잖아요.
3. 제크로무
4. 글쎄요. 해본 적이 없어서.
2023.10.31
[2023 검은토끼영맨
1. 진리가 있다고 믿는가?
진리는 있죠. 현상적이든 심리적이든 어느상황에서도 들어맞는 것들이 있으니
2. 사람의 죄는 씻겨질 수 있는가?
죄는 씻겨낼수 없지만 희석은 될수있다봐요.
더러운물에 계속 물을 부으면 어느정도 깨끗한물이 되는것처럼. 그치만 남아있죠. 끝까지
3. 좋아하는 포켓몬은 뭔가?
파르셀. 스킬링크특성에 뭔가 끌림
4. 사랑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는가?
서로 사랑해준다면
해결이 아니라 이해라는 방향이겠지만

잘자용. 잘 놀다오셨네. 나도 좀 놀거그랬나..
2023.10.31
[2024 청룡의 해카닌방밖에서보이면밴
동물의숲 옷은 좀 궁금하네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저는 일본에서 개봉했을때 한번 봤고 한국에서 최근에 개봉했을때도 봤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일본에서 봤을때는 자막이 없으니 소리에 더 집중해서 봐서 그런가 기억에 잘남더라구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1. 진리란 시대나 환경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사람의 죄라는 것도 결국 시대나 환경에 따라 기준이 바뀌기 때문에 기준이 모호하네요. 일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3. 2세대 스타팅 포켓몬인 리아코, 브케인, 치코리타
4.사랑이 모든걸 해결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2023.10.31
[2023 검은토끼도르프
1.진리란 찾을 수 없는 법
2.씻어낸 죄 속에서 까만 속살이 드러날 것이다
3.야돈, 팬텀
4.사랑은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피어날 것이다.

이상으로 개소리해봤습니다.
2023.10.31
[2024 청룡의 해에프타
@도르프 이거 좀 성경구절같다
2023.11.01
[2024 청룡의 해모넘야
마녀모자를 쓴 안드로이드면 데뷔때의 에프타네요.
동숲 옷 입은 에프타 엄청 귀여울것 같은데 아쉽다.
다음 뱅때 영화얘기 좀 자세히 풀어줘요.
재밌었던 만큼 좋은 꿈 꾸세요.

1. 있으나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2. 무슨 죄든 씻겨질 수 있다. 허나 용서받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모든 죄는 씻을 수 없다.
3. 샹델라
4. 그 사랑으로 행복할 수 있는 동안은 무엇이든 얼마든지 해결된다.
2023.10.31
유하람ㆍ
무슨 분장을 하셨을까 궁금하네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은 보고 싶기는 한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리뷰만 읽어봤어요
긍정적으로 평가하신 분들은 감독이 자신의 삶을 드러내보이고 솔직하지 못한 부분 (수줍음이라고 표현됨) 때문에 난해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치 감독이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당신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질문을 남긴 것 같은 작품이라는 평가가 신기했어요

그리고 질문에 대해 답해 보자면,
1. 진리가 단 하나로 정의된 것이 아닌, 각자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도 진리라고 할 수 있다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리에 대한 존재 여부를 묻는 것은, 아마도 사람은 절대적인 것을 상상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2. 죄가 씻겨질 수 있다기보다는 죄를 저질렀다면 그 죄를 씻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죄가 씻겨져 나갔다고 판단해줄 수 있는 존재가 존재하긴 할까요?
3. 세레비
4. 사랑이라는 개념을 딱 하나로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이라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흠.. 심오하네요...
2023.10.31
[똥손인증토깹
1. 진리의 정의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2.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으나 저에게 있어서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씻겨질 수 없다고 봅니다.
3. 포켓몬고 했을때도 슬립했을때도 특별하게 느껴져서 마임맨 좋아해요.
4.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못하죠. 사랑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저는 부자였을거에요.

I AM 신뢰예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에프타
@토깹 마임맨 좋아하기 힘든데 신기하네용
2023.11.01
[2024 청룡의 해아파
1.아니요
2.아니요
3.세레비
4.모든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가능하다
잘자요!!
2023.10.31
아바라기
1. 인문학적인 진리는 없으며 사람들의 합의와 교류로 끝없이 접근해나가야 하는 것
2. 가능. 일단 현대 사회에서, 대체로 형벌은 체벌도 있지만 교화의 의미도 있다는 점에서 그 사회의 일원으로써 그렇게 믿어야지요.
3. 액스라이즈(생애 첫 마스터볼 랭크 찍어준 포켓몬)
4. 사람은 사랑을 넓고 크게 퍼뜨리는 것으로 다른 동물들과 구분된다고 생각해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페눌티모
작년에 있었던 이태원 참사때문에 할로윈 분장은 안하는 것이 좋았을 수도 있어요
동물의 숲 옷을 사서 입고 싶다하니까 다음달에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ㅋㅋ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대부분을 보면 자연과 공존이 가능한가, 인류애에 대한 질문이 가장 커서 프타쿤이 봐도 어려운건 당연한거에요~

근데 마지막 문제는 제한이 없는거죠?

1. 진리는 있지만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
2. 과거의 역사는 기록되고, 정말로 그 사람이 죄를 깨끗히 잊고 살아간다고 하여도 후손이 똑같이 행동을 한다면 절대 씻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3. 좋아하는 포켓몬은 없어요
4.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할수 있는 행동 범위가 있다면 최대한 해결이 가능할지두요
2023.10.31
습하고더워요
아 에프타 이 트윗 봤구나~
1. 진리는 있다 당신의 마음 속에
2. 사람의 죄는 씻겨질 수 없지만 덮어질 수는 있다
3. 님피아
4. 사랑은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사실 3번이 핵심인 유우머성 질문인거 같은데 흠...
2023.10.31
[2024 청룡의 해에프타
@습하고더워요 이 댓글을 보고나서야 깨달은
2023.11.01
[만점왕Deki
1. 진리라 어려운 주제네요. 수학이나 과학으로 따지면 진리란 있겠지만 국어나 도덕으로 따지면 진리란게 존재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국어나 도덕의 경우엔 여러가지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정답이 있다고해도 바뀔수 있으니까요
2. 죄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가벼운 절도나 폭행의 경우엔 완전히 원래대로가 아니라고해도 없었던 일로 가능한데 사람의 마음에 잊기 힘든 상처를 주거나 인명에 영향을 끼치는건 최대한 노력한다고해도 원래대로가 될 수 없으니까요.
3. 딱히 좋아하는 포켓몬이 없어요. 포켓몬을 보고 자란 세대지만 특정 포켓몬에 애정이 간다 그런건 없었네요.
4. 모든 것을 해결해줄순 없죠. 사랑이 사람의 마음을 채워준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마음과 이상만으로 살아갈순 없는걸요.

너무 진지하게 장문으로 답변 했으려나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엘가프
분장을 얼마나 열심히 했길래 시선집중 ㅋㅋㅋㅋ
지쳤으면 쉬어야죠!
와특대 커버곡은 이미 공개시간 맞춰서 봤습니다 ㅎㅎ

1. X. 진리조차도 누구에겐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O. 하지만 흔적도 없이 깔끔히 씻겨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라 이럼 X인가?
3. 이브이 좋아합니다 귀여움도 귀여움이지만 선택으로 나타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이 좋아요 자기 길을 고를 수 있다는 거 같아서..
4. X. 사랑은 많은 것을 감안하게 해주지만 모든 해답은 될 수 없다 생각해요

에푸타도 잘자요!
2023.10.31
[만점왕미누월
1.진리..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2. 죄질에 따라, 그때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3.지라치나 글레이시아?
4.글쎄요..?
닌텐도 팝업스토어! 이번에 한국왔을 때 사람 너무 많아보여서 이번 겨울에 일본갈때 닌텐도 스토어에 가보려고요!
2023.10.31
[똥손인증특이한분
헉…
1 네
2 네
3 포켓몬… 음… 귀여운 계열?
4 아니요
2023.10.31
[OB메르피 랏시
1. 네
이 세상에는 강력,약력,전자기력,중력이 있고, 이 4가지 힘들 중 하나라도 아주 미세하게 값이 틀어졌다면 현재의 우주의 모습은 볼 수 없다든가 하는 이 우주가 만들어지고 유지되게 해줄 수 있는 많은 물리법칙 같은 것들이 진리라고 생각해요.

2. 사람이 사람을 온전히 용서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용서는 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쉬운 일은 절대 아니겠죠?

3. 귀여운 포켓몬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기억나는 포켓몬 내에선 다양한 진화형이 있는 이브이려나요?

4. 사랑의 정의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음과 실천이 전부 가능하고, 사랑한다는 핑계로 남을 미워하게 되지 않는 사랑이라면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라면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성장하려면 누군가의 사랑은 꼭 필요한 거고, 세계가 사랑으로 가득하다면 분쟁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고, 그렇게 되면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일도 없을 테니까요.
생명이 살아가는 이유는 행복이고 그 행복을 줄 수 있는 게 사랑 아닐까요?
2023.10.31
에프타가슴에껴서질식사함
아 ㅋㅋㅋ 이런 주제 좋아하는거 어케 알고 들고 오셨습니까 ㅋㅋㅋ



1. 진리가 있다고 믿는가?
- 표준국어대사전에선 철학적 관점을 기준으로 "명제가 사실에 정확하게 들어맞음. 또는 논리의 법칙에 모순되지 아니하는 바른 판단. 형식적 의미로 사유의 법칙에 맞는다는 의미에서 사고의 정당함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자면 지구평면설을 주장하던 학자들에겐 중세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정보를 토대로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도달한 결과였기에 그것은 진리였겠지요
우리는 내 생각이 고정관념이 아닐까? 다수의 의견에 휩쓸려 그게 진리라 생각하는 건가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는 SNS 세대로 긴 본문은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섬네일과 임팩트 있는 뉴스 헤드라인만 보며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나의 주장을 하기에 바쁘지요. 본인의 경험과 머릿속에서 나온 논리적인 판단이기에 댓글 하나하나가 그들에게는 진리이겠지요
지금은 지구가 둥글다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왔고 대다수가 둥글다고 이야기하죠.
근데 우리가 직접 나가서 지구가 둥글다고 왔다는 것을 확인하고 왔나요? 미국이 정말 달에 가서 발자국을 찍었을까요?
누군가 이득을 위해 정보를 감추었을 가능성은?
방금 사례는 많은 과학적 증거가 지구가 둥글다는 걸 입증하고 있으나
나의 지식이나 다수의 이야기가 사실일지 의 부분은 악마의 대변인처럼 한번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시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에서 나온 논리적 사고는 진리겠지요. 진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2. 사람의 죄는 씻겨질 수 있는가?
사는 시대, 및 국가의 규범이나 윤리에 어긋나거나 반하는 행위나 그와 같은 잘못을 했던 사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사실을 가지고 사회의 보편적 윤리관에 따라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수 있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의 변화에 따라 규범이나 윤리 의식이 바뀐다면 그 죄의 존재 자체가 없던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이라도 그것이 죄가 씻겨진다는 것이라면 죄는 씻겨질 수 있습니다.


3. 좋아하는 포켓몬은 뭔가?
포켓몬 애니메이션 시청이나 게임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4.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가?
사랑이 시공간적 한계나 물리법칙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순 없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상처 입은 사람을 안아줄 순 있지 않을까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에프타
@에프타가슴에껴서질식사함 크... 답변 좋았다
2023.11.01
[내가 오타쿠도 아니고 콘서트까지 가서 응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비트스타
즐겁게 놀고 온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와특대 커버곡도 귀여웠어...

질문은
1. 그런건 없다.
2. 애초에 죄라는게 사람들이 멋대로 만들어낸 허상이다.
3. 망나뇽
4. 정신적인 문제는 가능하지만 현실의 문제는 노력으로

에프타도 잘자요~
2023.10.31
[2024 청룡의 해에프타
@비트스타 오 좀 멋있다...
2023.11.01
[2024 청룡의 해공모전
1. 원래는 있다고 믿었는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있나? 싶긴 하네요
2. 자기가 저지른 죄에 깊이 반성하고 그걸 피해를 입은 사람이 용서해준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 꼬북꼬북
4.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3.10.31
팥고물
코스프레존 아니면 정작 길거리에서는 잘 안보이나 보네용 집안에만 있어서 몰랐어잉
왜가리 영화 저는 안보고 지인이 봐서 대충 들었는데
그냥 생각 없이 흐름을 느끼는 영화 같다고 생각했어요
기다리는건...익숙하니까...대신 신곡 잘들었어용


1. 진리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한에선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다르게 말하자면 진리가 진짜인지를 검증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2. 저는 죄를 볼 때 그 사람의 의도를 중요시 여기기에 사람이 바뀐다면 씻겨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따라큐가 좋아요! 컨셉도 탈 벗겨졌을때의 소리도 좋아해요
4. 사랑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타인이 봤을때 미쳤다고 볼정도의 사랑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2023.10.31
[첫 걸음동년배잼민이
게릴라각 알고는 있었는데 너무 일찍 잠들어버려서 게릴라가 없다는 공지조차 못봤네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ㅋㅋ... 그리고 커버곡 넘나 귀여워요ㅋㅋ 에프타, 메메, 다프네 레츠고!

네 가지 질문에 대해 답해드리자면 아래와 같네요~
1. 있다!
2. 교화가 중요하다!
3. DP입문으로서 디아루가를 제일 좋아합니다! 4세대>>>5세대
4. 사랑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동지애? 같은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이 질문 실제로는 트위터에 있던게 아니라 에프타가 궁금한거 아닌가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ㅋㅋ... 왠지 질문 내용도 저번에 에프타가 토론주제로 들고온거랑 비슷한 감성 같고요ㅋㅋ

PS. 담배 너무 많이 피면 건강에 안좋아요~ 하루에 한 갑으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할까요?
2023.10.31
[2023 검은토끼도르프
2023.11.01
[2024 청룡의 해에프타
@도르프 이거 왜 아무것두 없지
2023.11.01
[2024 청룡의 해순애물좋아(강탈당한)
오 신기할거같네요
1 진리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믿음
2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네
3 피카츄?
4 사랑이 해쳐나가지 못하는 일따윈 없다!
2023.11.01
김회백
1, 진리는 생명의 숫자만큼 존재하죠. 그렇기에 세상에 존재하지만, 한없이 덧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죄는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죄를 잊는다면 그저 흉측한 죄인이 되는 것이고, 잊지 않는다면 평생 죄라는 흉터가 남을 것이니... 그렇기에 죄는 씻겨질 수 없는 것이겠죠.

3, 루기아.

4, 아뇨. 사랑은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그 계기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개인의 몫이니까요.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으니, 사랑이라는 약을 올바르게 처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될 겁니다. 그 약이 독약이 되지 않도록.
2023.11.02
마을회관일기’ 글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브이리지 커뮤니티에 로그인 해보세요!
bannerbannerbanner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