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찍! 오랜만에 에프타의 공겜 재밌었어요..
역시 비명 맛집 아스테리 에프타 사랑해!!!

완벽한 해석이라고 생각해요!!
이상한 엔딩이다 싶었는데 이런 깊은 의미가 있었네요

버섯으로 하나된 사회... 마리오 버섯마을?

에잇 쿠소겜 그래도 뭐 나름 짧아서
잠도 못잔 에프타 일찍 방종하는거니 다행인거로 ㅋㅋ

에프타 오늘 방송도 수고하셨어요~~
소금빵 빵집에 리뷰남겨서 1급 손님으로 찍혀버린 이야기도 너무 귀엽고 재밌었어요
이것저것 챙겨주시며 나데나데 해주시는 빵집 주인님 감 다 살
에프타가 귀여우니 여기저기서 사랑받는거 같아요
그래서 토끼도 나데나데 해주려고 달려온건가!!!!

항상 재밌는 방송 고마워요
잘자요 우갸밤!!!!!

나모룽 셰프의 공포썰을 보니 역시 숲에서 사는건 고생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ㅋㅋㅋㅋ
인디 게임의 한계라서 그래픽과 스토리 개연성은 어쩔 수없지만 그 게임을 보고나니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생각이 났었어요 스토리를 빼고 그래픽만 조금 올려도 좋을 것같아요

암튼 오랜만의 일기를 써줘서 고맙고, 시간도 늦었으니 소금빵을 구하러 일찍자러가시구 잘자요~

에프타쿤 풀트로 VR 공포게임 하면 맛있을거같은데 어때요 우갸밤

오늘도 방송 수고하셨어요
시체에 자란 버섯은 언제나 주의해야한다는 교훈이 있던 게임이었네요
어째 공포게임이 아니게 되어버린 것 같지만...
흠.. 난 오늘 뭘 봤던거지? 이상하네...

공겜 짧아서 아쉬웠지만 에프타 오늘 잠도 못잤는데 일찍 자러 간다고 생각하려구요.
다음엔 긴 공겜 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방송한 귀여운 에프타 나데나데나데 근데 진짜 오랜만에 일기 쓰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귀여운 프타짱의 대댓 받을수있다 으흐흐흐흐
그리고 프타짱도 질수없죠 마즈피플 커버 드가자잇

햄스터 마을도 미쳤고 에프타도 충분히 미쳤다 사실 그마을은 브이리지가 아니었을까?
오랜만에 공겜하니까 맛도뤼네요 좀더 하시는 걸까요
오늘도 재미가 이써따

처음엔 버섯을 먹은 주민들이 미친거라 생각했는데.
할아버지가 되살아나는걸 보면 주인공햄찌가 환각을 보는거 같아요.
버섯을 요리하면서 휘발된 환각성분에 노출되어 환각상태에 빠진게 엔딩인거죠.
되살아난 할아버지와 미싱노도 그래서 볼 수 있었던거에요.

도대체 뭔 겜이지 싶은 겜이었지만 재밌었을지도…

아아아아악 약먹고자서 못봤어어어
오늘더 고생하셨어요

공포게임 좀 무서워하셨던거 같은데 안테나가 잘못 본 건가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