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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푸문학] 문지기의 하루 2화
하푸ㆍ
조회 1,703 | 추천 12 | 2022.06.21
12
댓글 12
김버드
브이리지 최단기 퇴출자 하푸는 영원히 전설로 남게 되었다.
2022.06.21
하푸ㆍ
@김버드 아닙니다^^)7
2022.06.21
브이리지_문지기
어지럽네....
2022.06.21
하푸ㆍ
@브이리지_문지기 감사합니다
2022.06.21
[OB양갈레우스
시간은 흘러 허벅지의 상처는 아물어 간다. 촌장은 아쉽다는 듯 자신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현저히 작아진 이물감에 촌장은 자신도 모르게 애달픈 한숨을 폭 하고 내뱉었다.
상처가 사라지면 그와의 추억도 저멀리 흩어지는게 아닐까...
"그의 손길(마사지임) 언제나 다시 느껴볼까..."
여름이었다.
2022.06.21
하푸ㆍ
@양갈레우스 조용히 문지기에게 다가가 상처가 다 아물었는지 봐달라고 하였다. 허벅지 안쪽의 상처였기에 남이 봐주어야하였다.
2022.06.21
[OB뉴뉴연
@_@...
2022.06.21
[OB단쥬
일단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2022.06.21
랜뭐시기
ㅠㅠㅠㅠㅠ
2022.06.21
[OBTITANIA_ch
아 북엇국 맛있다~
2022.06.21
로에
어휴..진짜 이게 뭐람... 👀 🙈
2022.06.21
브이리지_촌장
ㅋㅋ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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